평상시 가로등에 가로등에 원기둥 안 구형태로 있다.
비 오는 상황에 가로등이 누전이 되면 소리와 붉은 빛이 나와
사람들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알려준다.
비로 인한 홍수가 진행되면 구가 부력으로 인해 원기둥
밖으로 나온다. 부력으로 나오면서 선이 빠지며 누전이 차단된다.
누전이 차단되어 홍수시 감전이 안되며, 가로등을 잡고 있거나
부력으로 뜨는 구를 잡고 있을시 물에 떠내려가지 않고
위치를 잘 나타낼수 있어, 손쉽게 구조 될 수 있다.
구를 잡고 부력으로 물 위의 뜨고 있는 모습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댓글
댓글 쓰기